LG유플러스가 직업군인을 부모로 둔 초등학생에게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LG유플러스는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부모 가운데 한 명 이상이 군인인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대상으로 U+ 초등나라 콘텐츠와 전용 스마트패드, 통신 요금을 2년 동안 부담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방부는 이번 지원사업의 대상자로 병과 구분 없이 읍·면 이하 지역에 거주하는 군인 자녀 5백 명을 선발하고, 내년에는 천 명까지 늘릴 방침입니다.<br /><br />YTN 염혜원 (hye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805134033279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